2018. 7. 20. 16:38ㆍPAID/STUFFS
올해 4월에 바꾼 거지만 이제야 글을 적는다. 전에 쓰던 휴대폰의 배터리가 점점 빨리 닳는 걸 느끼고 폰을 바꿔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그런데 폰을 바꾸면 기본 카메라 어플로 사진을 찍을 때 소리가 나서 이번에 살 땐 직구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미국 애플 홈페이지에서 구매를 했다. 애플계정은 그냥 한국 계정 그대로 했고 결제는 우리카드로 했다. (왠지는 모르겠지만 하나카드가 해외결제가 안 된다. 직구용 카드 발급받은 건데 왜…!)
가격은 $699.00에 배대지는 아이포터를 이용했다. 친구랑 아이포터에서 타오바오 옷 같이 시킨 적은 있었는데 내가 직접 결제해보긴 처음이었다. 어쨌든, 배송비는 하나카드 5달러 할인 받아서 $12.80가 나갔다. 그리고 $200가 넘으면 부가세를 내야하는데 물품 가격에 10퍼센트가 부과된다. 이걸 사기 위해서 올초 일해서 번 돈 다 때려부었다. 그래도 한국 공홈에서 사는 거보다는 10만원 정도 싸게 샀다.
배송대행 신청은 4월 18일에 했는데 배송비 결제는 20일에 떴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택배는 24일에 집에 왔다. 대략 일주일 걸린 셈이다. 느리다면 느리고 빠르다면 빠른 시간이지만 체감상 오래 걸렸다. 한시라도 빨리 받고 싶었기 때문에!
이 글을 쓰고 있는 시점에서(쓴지 대략 3개월 쯤) 새 이어폰 한쪽이 벌써 고장나버렸다. 원래 쓰던 이어폰은 고장 안 났으니까 들을 거면 원래 쓰던 걸 쓰든지 해야겠다. 마지막 사진에 있는 젠더(?)를 이용해서 써야해서 귀찮지만 한쪽 안 들리는 것보단 나을지도 모르겠다.
아, 그리고 충전기는 집에 고이 모셔두고 있다. 미국 나갈 일 있을 때 쓰겠거니 하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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