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dyluv 마약베개

2018. 3. 25. 19:06PAID/STUFFS


 베개를 새로 샀다. 가족들 베개들은 다 오래 썼기도 했고 내 베개는 비교적 최근에 샀지만 높아서 그런지 침을 흘리고 자게 되어서(TMI: 안 높은 걸 베고 잘 땐 잘 안 흘렸다.) 베개를 바꾸기로 결심했다.


 상자에 적힌 문구들을 찍어봤다. 색은 딥그레이, 쿨그레이가 있는데 색상 당 두개씩 샀다. 두개짜리 가격은 69,900원인데 그걸 두개 샀으니 총 139,800원이 들었다.


 맨 처음 상자를 열면 저렇게 빨래망과 베개 커버를 준다. 그 밑에 상자는 아까 올린 사진들과 같이 생겼다.


 상자 안에도 베개 커버는 하나씩 들어있다. 그러니까 베개 커버는 총 2개를 받는 셈이다. 이 사진은 딥그레이 색상이다.


 쿨그레이는 이러하다. 딥그레이와 비교하면 확실히 다르다는 게 느껴질 것이다. 밑 사진은 커버까지 씌운 모습이다.


 베고 있으면 이런 모습이다. 머리 대신 강아지 쿠션으로 대체하였다.
 이걸 쓴다고 미친듯이 좋은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난 침 흘리는 게 없어졌다. 가족 중 일부는 좋은지 잘 모르겠다고 하기도 했고 일부는 잠 잘 온다고 좋다고 했다. 보기엔 말랑말랑할 것 같은데 막상 베고 있으면 생각보다는 단단(?)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통째로 빨아쓸 수 있다는 것도 좋은 것 같고 난 대체로 만족하는 편이다. 하루 중 적지 않은 시간을 쓰는 잠자리에 약간의 투자를 하니 나를 위해 쓰는 것 같은 느낌을 주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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