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울트라 샤프 U2415

2018. 3. 18. 02:51PAID/STUFFS

 모니터가 깜빡거리기 시작해서 모니터를 바꿨다. 본체를 바꾸고 쓴지 얼마 안 지나고서부터 깜빡이기 시작했으니 이건 분명히 모니터 문제일 것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약 10년을 사용한 모니터였으니.


 상자가 오니까 설레기 시작했다. 가격은 ​284,000원이었다. ​24인치 모니터라 그런지 모델명에도 24가 들어가는 것이 아닐까 싶다.


 이것을 화면 부분과 연결하면 된다. 아주 간단해서 좋았다. 힘든 작업이 전혀 아니었다. 모양 맞추니 금방 연결됐다.


​​



 추가 옵션으로 ​HDMI 선을 구매했는데 쓸모가 없어져버렸다. 컴퓨터 본체 선이 ​DVI였다! 그래서 그 즉시 ​DVI to HDMI 선을 구매해서 연결했다. 만약 이 글을 보는 사람이 있다면, 그런 실수 없도록 잘 보고 사길 바란다.
 게다가 ​No DP cable이란 화면이 뜨면서 5분 후 절전모드에 들어가겠다는 문구가 떠서 뭐가 문젠지 찾아봤는데 답은 모니터 ​메뉴였다! 모니터 전원버튼(터치식이다.) 바로 옆에 있는 걸 터치하니 저런 창이 뜨면서 선택할 수 있게 됐다. 나는 HDMI로 연결할 수 있게 했으니 사진처럼 했다.


 이 화면은 정상적으로 켜진 모습이다! 왼쪽 옆 개구리 스티커들은 폴더명을 가리기 위한 수단이다. 거슬리더라도 양해바란다.
 그리고 맨 윗줄은 화면 덮개(?) 같은 것 때문에 약간 불투명해진 감이 있다. 사진을 찍을 때 미처 고려하지 못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명한 화면을 보라! 아주 만족스럽다.

 ~이것을 써본 소감~
우선, 화질이 매우 좋았다. 유투브 영상을 대개 아이패드로 봤었는데 모니터로 보니까 새삼 좋은 게 느껴졌다. 게다가 화면 크기도 미친듯이 큰 사이즈는 아니고 나한테는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돈 낭비한 것 같지 않은 느낌을 주는 모니터였다. 지르길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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